서울 잠실 키자니아
아이들 생일을 맞이하여 롯데월드를 가려고 티켓을 신청했으나 유용하게 사용하는 롯데월드 무료 티켓이 당첨이 안되서 키자니아로 가기로 급 선회하였다.키자니아를 처음에 검색했을 때는 뭐 작은 직업 소개해주는 그런 곳으로만 생각하고 별로 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막상 가보니깐 생각보다는 규모가 큰 것이었다. 안내를 보고 검색했을 때 대기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려고 많이 알아보고 동선도 짜보고 했는데 결국에 한 번 가보면 한두 바퀴만 돌아보면 쉽게 동산을 파악할 수 있었다아이들은 생각보다 우리가 예상했던 것들을 좋아하진 않았고 햄버거 집이나 롯데리아 그런 것에는 뻔한 것에는 관심이 없었고 라면을 만드는 것이나 우유를 만드는 것 한의원등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도 충분히 호기심을 가지고 경험을 원해서 그런 것을..
2024.09.09